견적서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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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서는 어떤 문서인가요

견적서는 무엇을 얼마에 공급하겠다는 제안을 적은 문서입니다. 계약서는 아니지만 나중에 금액을 두고 다툴 때 근거가 되기 때문에, 조건을 분명히 적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들어가야 하는 항목

견적일자와 유효기간
언제 낸 견적이고 언제까지 유효한지 적습니다. 자재비가 오르면 이 기간이 방패가 됩니다.
수신처와 담당자
누구에게 낸 견적인지 특정합니다.
품목 내역
품명, 규격, 수량, 단가, 금액을 나눠 적습니다. 뭉뚱그리면 나중에 범위를 두고 다툽니다.
금액
공급가액과 부가세를 나눠 적고 합계를 적습니다. 부가세 포함인지가 가장 흔한 분쟁거리입니다.
결제조건
언제 얼마를 받는지 적습니다. 선금이 있다면 비율도 적습니다.
공급자 정보
상호, 사업자등록번호, 대표자와 연락처를 적습니다.

작성하는 순서

  1. 1요청받은 범위를 정리합니다. 무엇이 포함되고 무엇이 빠지는지부터 정합니다.
  2. 2품목별로 규격과 수량, 단가를 적습니다.
  3. 3공급가액을 합산하고 부가세를 계산해 합계를 적습니다.
  4. 4유효기간과 결제조건을 정합니다.
  5. 5포함되지 않는 항목이 있으면 비고에 적습니다. 운송비나 설치비가 대표적입니다.

자주 나오는 실수

  • 부가세 포함 여부를 안 적음

    공급가액과 부가세를 나눠 적습니다. 10퍼센트를 두고 다투는 일이 가장 많습니다.

  • 유효기간 없이 발행

    기간을 적습니다. 안 적으면 몇 달 뒤에도 같은 금액을 요구받을 수 있습니다.

  • 일식으로 한 줄만 적음

    품목을 나눠 적습니다. 범위를 특정하는 것이 견적서의 핵심입니다.

  • 제외 항목을 안 밝힘

    운송·설치·폐기물 처리처럼 빠지는 것을 비고에 적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견적서에 법적 효력이 있나요
그 자체로 계약이 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상대가 그 조건대로 발주하고 이쪽이 받아들이면 계약이 성립하고, 견적서 내용이 계약 조건의 근거가 됩니다.
낸 견적을 수정할 수 있나요
상대가 수락하기 전이라면 바꿀 수 있습니다. 수락한 뒤에는 서로 합의해야 합니다. 유효기간을 적어 두면 이런 상황이 줄어듭니다.
도장이 꼭 필요한가요
법으로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실무에서는 대부분 찍습니다. 상대가 정식 견적으로 받아들이기 쉽습니다.
품목이 4줄보다 많습니다
내려받으신 파일에서 표에 줄을 추가하시면 됩니다. HWP 와 DOCX 모두 표 안에서 줄 추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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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양식은 어디서 왔나요

북곽툴즈가 직접 만들었습니다. 다른 곳에서 받은 파일을 옮겨 둔 것이 아니라, 이 문서에 무엇이 들어가야 하는지 확인해 새로 작성했습니다. 그래서 마음대로 고쳐 쓰셔도 되고, 출처를 밝히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이 문서는 참고용입니다. 법률 자문이 아니고, 사안에 따라 넣어야 할 내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금액이 크거나 다툼의 소지가 있는 일이라면 전문가와 상의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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